지상에서 당신의 사명이 끝났는지 아닌지 알기 위한 시험을 해보자. 만약 당신이 아직 살아있다면, 당신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처드 바크-
-이 세상에서 태어나고 사는 이유를 알아보세요.
가끔 이렇게 사는 게 기적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이 만나지 못한다면 부모님이 만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요. 하나의 조합만 바뀌어도 나능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주가 태어난 순간, 물과 공기가 지구에 있는 순간, 무생물이 생명체가 되는 순간, 사람의 마음이 사는 순간 등 어떻게 그렇게 큰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더 많이 생각할수록 뭔가 일어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으로 태어나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세상에 살아야 할까요? 그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선교는 이 세상에서 태어나고 사는 이유입니다. 즉 과제라고도 부르지 만 생명의 사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가 세상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이 사명이 여러분이 삶에서 수행할 십자가가 아니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은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 자신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작업이 10 년 동안 개발되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업을 검토하고 검토함으로써 항상 자신의 생활에 맞는 작업을 찾아야 합니다. 젊었을 때 일이 목숨을 걸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어진 작은 작업이나 목표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제가 일할 때 제 목표는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즉시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천천히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인생에 베팅할 사명을 찾을 것입니다.
세상을 떠날 때이 말을 남기고 싶어요. 젊은 세대가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마지막 순간은 분명히 인간에게 떨어질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매일 성실하게 보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될 것입니다. 관에 들어가서 마지막에 뚜껑을 닫는 순간을 상상한다면, 이 세상에서의 삶의 증거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 삶의 증거는 모두의 사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명감이 있는 삶과 사명감이 없는 삶을 비교해 보면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않은 셨다면 지금부터 진지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 30대 중반을 바라보며 달리는 나는 이룬 것이 무엇인지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다시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현재 나는 남편과 딸아이 하나가 있는 가정을 이루었으며 인터넷 재택근무를 조금 하고 있다. 하지만 꿈도 없고 이룬 것도 없는 것 같아 조금 위축이 될 때도 있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기도 한 마음이지만 걱정이 더욱더 앞서는 것 같다. 어쨌든 열심히 살아보고자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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